안녕하세요! 대기업 엔지니어 김지훈, 외국계기업 마케터 박지연 입니다:)
저희가 굿퍼슨의 첫커플인걸 소식듣고 알게 되어 ^^;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처음 굿퍼슨을 알게 된건 결정사에 관심이 생겨 친한 직장 선배와 스몰톡을 했었는데, 굿퍼슨을 알려주더라구요. 결정사와 어플 사이? 느낌이라고 하면서요! 어플은 한번 이용해보고, 서비스는 처음이었는데, 신원 인증부터 직장까지 검증을 엄청 까다롭게 하는 걸 보고 처음엔 ‘이렇게까지 하는 구나.. 신기하다…’ 생각했어요. 그렇게 한 달정도 이용을 하며 다른 소개팅 앱보다 진중하다는 걸 느꼈던 포인트가 가치관을 적는 ‘퍼스널스토리’가 다들 엄청 길고, 자세하고, 진심으로 적는 부분을 보고 여기 회원들은 조금 다르구나를 느꼈던 것 같아요!

  매칭 2023.05.12

Q1
프로필에서 어떤 부분이 맘에 드셨나요?
제 남자친구의 프로필을 소개 받았는데 정말 한 눈에 띄었어요! 남자친구가 커리어에 대해 퍼스널 스토리를 엄청 길게 적은 걸 보았는데.. 대화 거리나 업계 트렌드를 공유만 해도 엄청 유익한 시간이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안경남, 키가 너무 크지 않은, 부분이 이상형인데 딱 맞아서 한 3일 정도 혼자 고민해보고, 처음으로 수락 버튼을 눌렀어요! ㅎㅎ
Q2
첫 만남은 어떠셨어요?
처음 매칭되고 4일만에 압구정 카페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사실, 남자친구가 5분 정도 늦었는데,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늦은 이유와 미안한 마음을 엄청 표현하는 걸 보고 오히려 저는 진솔하고 순수한 인상을 받았어요. ㅎㅎ 사진에서 보는 것에 비해 눈웃음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계속 보게 됐던게 기억나요.. ^^
대화를 1시간 정도 나누면서 서로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서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저녁을 먹으러 갔었어요. 그새 서로 친해져서 고기 땡기는 것도 통해서 근처 단골집을 데려가주더라구요. 단골집에 저를 데려갈 때 뭐랄까, 그 분의 친밀한 세상에 저를 초대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
맛있는 한끼를 먹고, 택시를 기다리는 3분 동안 남은 이야기를 털어내며 머릿속으론 ‘이렇게 헤어지면 좀 아쉽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어요. ^^..!! (오빠도 물어볼까 했는데 제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봐서 그 순간이 강렬하게 설렜대요 ㅎㅎ) 그렇게 일주일 정도 연락을 했는데, 연락하는 주기도 서로 맞고 연애 가치관이나 생활 패턴이 저와 잘 맞는 게 더욱 확신을 받았어요. 대화가 끊이질 않았고, 두번째 만남에 남자친구와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ㅎㅎ

 연애 2023.5.23

Q3
연애 근황이 궁금해요!
제가 클라이밍을 연애 전부터 관심이 좀 있었는데.. 혼자 하기엔 심심해서 매번 친구들한테 같이 가자고 졸랐거든요..ㅎㅎ 근데 오빠 만나고나서는 조를 상대를 오빠로 바꿔서 지금 주말에 클라이밍 데이트해요 ㅋㅋㅋ! 오빠가 스트레스 받을 때는 계획없이 뭐든 하는 걸 선호하는 성향인데, 그때 바로 클라이밍 하자고 해서 같이 푹 빠졌어요! 쿵짝이 잘 맞는 연애.. 대화부터 같이 지내는 시간들 모두 재밌어요!

 마지막으로

Q4
행복한 연애를 응원할게요 마지막 한마디만 부탁드릴게요!
남자친구와 만난지 5개월 되었는데, 한 번을 다투지 않고 예쁘게 만나고 있어요. 이렇게 보석같은 오빠를 만날 수 있게 해줬던 건 단언컨대 ‘퍼스널스토리’로 오빠의 가치관과 내면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후기를 보고 계신 유저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가치관”이 맞아야 인연이 길게 갈 수 있기에, 진지한 한 건 한 건의 소개, 만남을 위하신다면 ‘퍼스널스토리’에 꼭 스스로의 가치를 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ㅎㅎ 다가오는 연말, 굿퍼슨을 통해 좋은 인연 만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